AOA 탈퇴 유나, 수강생 줄 설 듯…자기관리 끝판왕 요가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6 16: 18

그룹 AOA 멤버로 활동했던 유나가 요가 선생님이 된 후의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6일 자신의 SNS에 “움직이기 싫을 때 더 움직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나는 옷을 갈아입는 라커룸에서 요가복으로 갈아입고 수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유나 인스타그램

AOA 탈퇴 이후 요가 선생님이 된 유나는 걸그룹 활동 때보다도 더 철저한 자기관리로 가꾼 몸매를 보였다. 수강생들이 줄을 설 완벽한 자기관리와 몸매가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나는 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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