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가족에게까지 이런 문자를? 선 넘었네…"절대 누르지 마세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6 16: 53

방송인 홍석천이 피싱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SNS에 “요즘 이런 문자가 제 지인들한테 많이 간다고 합니다. 조심해주세요. 피싱인 것 같습니다. 이젠 제 가족에게까지 이런 문자가 오는 군요. 절대. 절대. 누르지 마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석천은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에게 문자를 받았다. 문자에는 ‘홍석천 담당 관리사입니다’라고 적혔고, 공인전문 관리사와 함께 하라며 링크가 적혔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이 문자가 스미싱인 것 같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인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이런 문자가 간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바디프로필 공개로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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