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김준희, 47세인데 심한 동안..사랑받는 만큼 예뻐져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동안의 끝'을 선보였다.

김준희는 6일 개인 SNS에 자신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핑크계열의 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나이를 잊은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준희다.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결혼 이후 남편과의 럽스타그램을 선보이며 달달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앞서 김준희는 사무실 이사 소식을 알리며 "햇살이 가득들어오는 우리 회사 스튜디오가 너무 맘에 들지 모에요 흐흐. 이사하면 꼭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스튜디오를 만들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했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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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