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대 맞아? 그림 같은 완벽 옆태에 ‘감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6 17: 36

서정희가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랜만에 공지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옆모습을 강조한 모습이다. 서정희는 6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풍성한 머리카락과 세련된 헤어스타일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정희는 깊은 눈매, 오똑한 콧날, 날렵한 턱선 등 그림을 그려놓은 듯 여전히 레전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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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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