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늦둥이 동생' 생기더니 급 성숙? "이제 라떼인가"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1.06 20: 24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가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6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는 "이제 나도 라떼인가?" 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리는 아이스 라떼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리는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다. 김구라는 최근 12살 연하의 일반인과 새 가정을 꾸리고 늦둥이 딸을 낳았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그리와 동생의 나이 차는 23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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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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