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명품 브랜드 뮤즈다운 일상을 전했다.
6일, 이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연남동에서 지인과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툭히 명품 브랜드 'P사의 가방과 신발로 포인트로 한 패션센스를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의 연상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과거 방송된 엠넷 'TMI뉴스'에 따르면 이시영의 남편은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루프탑 바, 고기 전문점 등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은 약 25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시영은 최근 1억원 기부 감사장을 인증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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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