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뉴요커 다 됐네.. 다리 꼬고 여유로운 커피 한 잔 “죠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7 13: 10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커피 죠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뉴욕 감성이 돋보이는 카페에 방문해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진은 빨간색 체크무늬 코트에 비니, 운동화를 착용했으며 ‘꾸안꾸’ 모습에도 뉴요커 아우라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한 후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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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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