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2세 민낯이 이렇게 빛날 수 있다니..아기 같은 피부

배우 김혜수가 빛나는 민낯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7일 자신의 SNS에 “굿 모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안에서 셀피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기 같이 촉촉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김혜수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김혜수는 이마에 해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장난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