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하와이 여행을 추억했다.
서동주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커플 스티커 타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호피무늬 브라톱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힙한 패션’으로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은 물론, 청바지의 허리 부분이 남을 정도로 군살 없는 허리선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서동주는 팔에 귀여운 타투 스티커를 붙이며 하와이 여행을 제대로 즐겨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국내에서 변호사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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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