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러 가야 할 때가 됐는데 운동 쉰 지 2달이 다 돼가는데 너무 귀찮아요ㅎㅎ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오버핏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김준희는 운동을 못 한 지 두 달이 다 되었다고 고백했지만 실제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앞서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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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