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독보적인 잘생김을 자랑했다.
7일 오후 이동욱은 공식 SNS에 "이러고 나를 기다리는 전남친이 있다? 이건 반칙이죠"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동욱은 "오늘도 과몰입 불러오는 수열이와 밤 10시 40분 tvN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만나요!"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배드 앤 크레이지' 촬영장에서 숨길 수 없는 훈훈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이동욱은 탄탄한 피지컬은 물론, 소멸 직전의 소두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심을 저격했다.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동욱은 현재 tvN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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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