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볼에 떡볶이 묻히고 먹는 41세 귀요미.. 예쁘긴 진짜 예뻐

배우 한지민이 깜찍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민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불리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드라마 ‘욘더’ 촬영 중 팬들에게 받은 간식차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지민은 털모자와 패딩, 오렌지빛 니트로 빛나는 동안 미모를 뽐냈으며, 평소 남다른 떡볶이 사랑으로 유명한 만큼 볼에 떡볶이 국물을 묻히며 먹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영화 ‘해피 뉴 이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웹드라마 ‘욘더’ 출연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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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