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이세영, '옷소매' 종영 후 살 빠졌나··· 성숙해진 미모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1.07 19: 45

이세영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이세영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앞"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퍼 자켓에 청바지를 입은 그의 사진이 여러장 담겨있다. 한층 더 화하사고 성숙해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덕임이 이렇게 보니 새로운걸?", "빛이 난다 빛이", "언니 매력에 빠져서 못 헤어나오는 중", "차기작만 기다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MBC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아 열였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시청률 17.4%를 달성,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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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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