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임신 중인데 이렇게 빼빼 말랐네..모델해도 될 듯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08 05: 51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임신 중에도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박현선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우리 곰이랑 영상통화 중. 하루만 안 봐도 눈에 아른아른. 다음 번엔 우리 고미도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지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현선은 다정한 눈빛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면서 상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델처럼 거리를 걷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박현선은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깡마른 몸매로 눈길을 끈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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