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여고생이라 해도 믿겠네..예쁘다 말하기도 입 아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08 05: 07

배우 신민아가 여고생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장에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민아는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수정하면서 미모를 확인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촬영 중인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민아는 검정색 치마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유독 어려 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신민아는 지난 해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신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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