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아들과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밤중에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황정음은 굴욕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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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