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연하♥' 신현준, 반백살에 낳은 딸과 목욕도 같이 하네..손보다 작은 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1.08 12: 07

신현준이 막내 딸의 꼼지락거리는 귀여운 발을 공개했다.
배우 신현준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현준이 막내 딸 민서 양과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신현준은 생후 7개월인 딸을 씻기면서 육아에 적극 동참했고, 이 과정에서 꼼지락거리는 예쁘고 소중한 발을 찍으면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미모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했고,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셋째 딸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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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현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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