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8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콘서트 준비중 찍은 듯한 모모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색으로 갖춘 채 얼굴의 반만한 선글라스를 쓴 모습. 뿐만 아니라 한 줌만한 허리에는 선명한 복근이 드러났다. 이를 본 팬들은 "복근이 더 선명해진 것 같다" "(콘서트) 리허설 중에 찍었구나!" "귀여운데 카리스마 있어" "워너비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월 25일과 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트와이스는 2022년 새 월드투어를 본격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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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