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이렇게 한지민과 만나다니… 반가움 느껴지는 한 컷!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1.08 20: 20

배우 김혜수가 한지민과의 남다른 만남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지민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백화점으로 보이는 공간에 서서 전광판으로 나온 한지민의 얼굴과 함께 찍은 사진에 태그까지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혜수는 청바지에 배낭을 매고 마스크에 모자를 쓴 편안한 모습이지만 길쭉한 다리와 몸매는 숨길 수 없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3살이며 현재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 촬영을 마치고 오는 2월 넷플릭스의 기대작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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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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