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팔부터 가슴까지 타투 한가득…예비 신부 놀랄 상의탈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9 08: 35

래퍼 슬리피가 문신으로 가득한 상반신을 보였다.
슬리피는 8일 자신의 SNS에 “농구할 사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슬리피믄 한 농구장에서 농구공을 들고 게임을 즐기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슬리피는 상의를 탈의했는데, 팔부터 가슴까지 문신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슬리피 인스타그램

슬리피의 사진에 강재준, 정진운 등이 같이 농구를 하자고 나섰다. 이 가운데 이현이는 “축구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해 8살 연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을 알렸다.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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