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딸, 엄마 이목구비 똑닮은 2살 "아침 텐션 높아요"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1.09 09: 51

배우 한지혜가 사진과 영상을 통해 육아기를 전했다.
한지혜는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깬 지 2시간째. 아침 먹고 신나게 놀아요. 아침 텐션이 높아요. 엄마 아빠는 피곤"이라고 적었다.
공개한 영상을 보면 아기 보행기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의 이목구비와 똑닮은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2010년 결혼한 한지혜는 10년 만에 임신해 지지난해 6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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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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