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유빈X혜림 위해 직접 차려준 집밥..원더걸스 우정ing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1.09 10: 07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유빈, 혜림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유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민리다의 집밥 타임 with 막내림” “여전한 그녀의 요리솜씨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 요리를 하고 있는 선예의 뒷모습과 선예가 직접 만든 밥과 찌개 국, 계란찜 등 각종 요리들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다시 뭉친 원더걸스 세 멤버들의 소식에 팬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그룹 활동이 끝난 후에도 여전한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선예는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원더걸스 탈퇴 후 오랜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유빈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