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50대에 폭발한 자기愛…계단 접수한 책받침 여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9 10: 08

배우 이상아의 자기 사랑이 계단까지 접수했다.
이상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집에 있으면 일을 만드는 여자. 1년 만에 계단 미끄럼 방지 매트 갈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상아는 1년 만에 계딴 미끄럼 매트를 갈고 이를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따듯한 햇빛이 드는 계단에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상아는 자신의 리즈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계단에 설치했다. 청순한 분위기와 촉촉한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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