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아는 맛" 옥주현, 결국 뼈만 남은 팔뚝..부러질 지경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1.09 19: 56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9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방과후설렘 은 정말 짜증나도록 숨막히는 설렘과 공포를 준다 ….으 내 심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173cm의 큰 키로 포즈를 취한 뒤 카메라를 내려보는 모습. 특히 뼈만 남은 팔뚝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이전부터 "먹어봤자 어차피 아는 맛"이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제조해 유명했던 바. 말처럼 옥주현은 끊임없는 운동과 자기관리로 요요현상 없이 십년 이상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연습생들을 케어하고 심사하는 담임선생님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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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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