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둘째 아들, 못 본 사이 폭풍 성장…완전 어린이 됐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0 07: 21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의 둘째 아들이 폭풍 성장했다.
장신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에서 장신영은 둘째 아들이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모습을 찍고 있다. 둘째 아들 정우 군은 어느새 어린이가 됐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못 본 사이 폭풍 성장한 둘째 아들은 혼자서도 놀이터에서 잘 놀고 있다. 카메라 앵글에서 아들에 대한 모성애가 느껴진다. 장신영과 강경준의 팬들도 “안 본 사이 엄청 큰 느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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