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위해 일주일 내내 생일 파티를 펼쳤다.
이시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Birthday week”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생일을 맞은 아들 정윤 군을 위한 파티를 펼쳤다. 생일 하루가 아닌 일주일 내내 파티를 펼치며 아들의 생일을 특별하게 챙겼다.
사과머리를 한 아들 정윤 군은 엄마, 아빠의 뜨거운 축하에 이어 친구들, 랜선 이모들의 축하도 받은 듯 하다. 마치 연예인의 생일을 보는 듯 수북하게 쌓인 선물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