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의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고원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건강한 마음 가지고 건강하게 새해 맞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원희는 운동 중 거울 셀카를 찍으며 눈바디로 자신의 몸을 체크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운동복도 두렵지 않은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복근까지 장착한 고원희는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절친’ 한보름은 “오늘도 멋지고 예쁘다. 새해 복 많이 받아. 득근하자!”라고 응원했고, 고원희도 “새해엔 득근을 위하여”라고 답했다.
한편, 고원희는 플레이리스트 ‘백수세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