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 넘치는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끊이지 않는 뜨거운 호평들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예측불허의 짜릿한 추격 액션과 심장 박동수를 올리는 쾌감으로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끊임없는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특송' 측이 만장일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특송'(감독 박대민, 제공배급 NEW, 제작 엠픽처스)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10일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멈출 수 없는 질주가 펼쳐질 도심 도로를 배경으로 각 캐릭터마다 강렬한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 역으로 걸크러시 면모를 발산할 박소담을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까지 빛나는 연기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릴 만점 액션에 재미까지 특송”, “미친 액션, 시간 순삭”, “스크린 압도하는 짜릿한 쾌감” 등의 리뷰는 완성도 높은 범죄 오락 액션 영화의 진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2022년 新액션 여제 탄생, “걸크러시의 정점! 통쾌하고 깔끔하다” 등의 박소담이 선보일 파워풀한 액션 연기에 대한 호평은 물론, “기생충 케미 박소담X정현준, 장르적 재미 갖춘 로드 무비”, “스크린 압도하는 108분의 연기 향연” 등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을 기대케 하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2022년 새해 극장가의 흥행 강자로 우뚝 선 '특송'은 “흥행 질주 시동 걸었다”, “지침 없는 에너지로 108분을 확실하게 이끈다”라는 리뷰처럼 올해 극장 필람 무비로 각광받고 있다.
돈만 되면 풀엑셀 밟는 노브레이크 범죄 오락 액션으로 새해 극장 필람 무비로 탄생한 '특송'은 2022년 1월 12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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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