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마음으로 낳은 셋째 "이제 아프지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0 09: 30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을 걱정했다.
고소영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코코야 이제 아프지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반려견 코코를 찍었다. 코코가 최근 아팠는지 걱정하는 고소영의 마음이 느껴진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반려견을 데리고 사무실에 출근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반라견의 아픔에 함께 아파하며 슬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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