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윤계상의 아내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9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와이프가 선물해주신 향수와 립밤♥"이라며 윤계상의 계정을 태그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계상의 아내가 운영 중인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들고 있는 이주연의 손이 담겼다. 윤계상의 아내가 자신의 브랜드 제품을 이주연에게 선물로 보낸 것. 이에 이주연은 "향도 좋고 너무 촉촉해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 필수품이 되어버린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귀여운 패키지♥"라며 "잘 쓰고 있어용 감사"라고 홍보와 함께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뷰티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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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계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