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그림 같은 옆태를 자랑했다.
유이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유이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크고 또렷한 눈과 오똑한 코, 브이라인 턱선 등 그림 같은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보디 화보 촬영 후 8kg의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밝힌 유이는 옆태를 통해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보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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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