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인생은 살수록 더 아름다워진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케줄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서정희가 담겼다. 긴머리를 묶은 서정희는 가녀린 목선을 드러내며 청초한 매력을 높였다.
서정희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연예계 최강 동안 비주얼을 보인 서정희는 “인생을 살수록 더 아름다워진다”라며 내일을 더 기대하게 했다.
한편, 서정희는 방송인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4년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