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와 노마스크 데이트 그립나 “코로나 오기 전엔..”

배우 정유미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오기 전엔 이랬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코로나19 발생 전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습이다.

정유미는 티셔츠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며 마스크 없이 자유로운 정유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미는 영화 ‘탄생’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