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의 첫째 딸이 콩쿠르 대회에 입상하며 재능을 보였다.
박솔미는 10일 자신의 SNS에 “운이 좋았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솔미는 첫째 딸이 받아 온 상장을 공개했다. 한 음악 콩쿠르 대회에 출전한 첫째 딸은 대상을 받으며 재능을 보였다.
박솔미는 “운이 좋았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팬들은 “운도 실력이다”라며 박솔미와 그의 딸을 축하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