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살을 또 얼마나 뺀 거야…뼈만 남은 허벅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0 17: 16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여배우 비주얼을 보였다.
조이는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밤 11시에도 한사람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이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 중이다.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화이트 블라우스, 체크 패턴의 치마를 입은 조이는 진주 목걸이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조이 인스타그램

특히 조이는 늘씬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늘씬한 자태를 자랑한 조이는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가 출연하는 JTBC ‘한 사람만’은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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