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30대 후반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보였다.
산다라박은 10일 자신의 SNS에 “나는~ 겨울이~ 시러요오~!!! 춥당… Am I the only one who hates winter?! Need summe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겨울의 추운 날씨가 싫은 듯 옷을 껴입고 있다. 추운 날씨에 오들오들 떠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옷 속에 푹 파묻혔다. 워낙 마른 몸인 만큼 추위도 더 잘 타는 듯 싶은 가운데 산다라박은 30대 후반이 무색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