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아역배우 같은 딸 자랑 "아까워서 시집 못 보내"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1.10 20: 53

방송인 현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어떡하지 갈수록 너무 예뻐진다. 아까워서 시집 못보내겠다.아 귀여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현영은 아역배우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딸과 함께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붕어빵같이 똑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어머 이렇게나 큰 딸이 있다니", "엄마 닮아 미인이네", "너무 예쁘다", "배우 해도 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영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또한 그는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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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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