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새벽 이윤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22 올해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벌써 10일이나 지났네요~~ 계획한 일들 차곡차곡 해 나가야지요~ 주어진일들 감사히 감당할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주소서"라는 새해 다짐 글을 게재했다.
그는 "힘차게 2022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올해 생길 일들을 계획해보고.. 생각하고 꿈을꾸며 잠들거예요"라고 덧붙였고 여러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윤미는 인어공주 세이렌을 연상케하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와 이건 무슨 화보인가요?", "인어공주의 환생인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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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