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살' 김광규, 전세 사기 당하고 얻은 훈장…"백약이 무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1 07: 33

배우 김광규의 알레르기가 다시 일어났다.
김광규는 11일 자신의 SNS에 “알레르기. 정글의 법칙 알레르기가 다시 창궐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광규는 손목 부분에 알레르기가 일어났다. 빨갛게 오른 피부가 걱정을 자아냈다.

김광규 인스타그램

김광규는 “전세 사기 이후 뭐든하겠다고 시작한 정글의 법칙에서 얻어온 훈장 아닌 훈장 같은 너. 고통이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김광규는 오는 14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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