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발레로 몸매를 관리했다.
신예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설레는 시간. 팔다리 후들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예은은 홈발레가 아닌 스튜디오에서 발레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발레에 푹 빠진 신예은은 오랜만에 스튜디오에서 하는 발레에 설렌 모습이다.
신예은은 깡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끈다. 168cm의 큰 키에 42kg의 몸무게를 가진 신예은은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몸매로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한편, 신예은은 현재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