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히토미, 볼살 다 어디로? 성인식 하더니 센터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1 08: 04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혼다 히토미가 성인이 됐다.
혼다 히토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12살에 AKB48에 가입한 저도 드디어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키워주신 부모님, 그동안 뒷바라지 해주신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혼다 히토미는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성인이 된 부분을 기념하고 있다. 2001년생, 올해로 22세, 만 20세가 된 혼다 히토미는 부모님과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혼다 히토미 인스타그램

특히 혼다 히토미는 아이즈원 활동 때와 달리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혼다 히토미는 “앞으로도 감사와 겸손한 자세로 나날이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혼다 히토미는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뒤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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