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쌍꺼풀 원래 이렇게 짙었나…미코 출신 비주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1 08: 41

방송인 함소원이 화려한 민낯 미모를 보였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전 빵 먹는 거 아닙니다. 전 추억을 떠올리고 있는 겁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함소원은 늦은 시간 빵을 먹고 있다. 평소 다이어트 전도사처럼 활동하고 있는 함소원은 야심한 시간에 빵을 먹는 것에 양심이 찔렸는지 “추억을 떠올리고 있는 겁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앞서 어린 시절 추억이 묻어 있는 빵을 구입한 바 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늦은 시간인 만큼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따. 짙은 쌍꺼풀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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