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케이가 프로필 사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케이는 11일 자신의 SNS에 "202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케이는 흑백 사진에서 긴 다리와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케이의 압도적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는 최근 김준수의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 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전향을 선언했다. 오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앙코르 공연의 ‘기네비어’역으로 합류해 뮤지컬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