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박환희, 10살 아들 꼭 끌어 안고…재회의 기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1 11: 29

배우 박환희가 오랜만에 아들을 만나 정을 나눴다.
박환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환희는 한 아이를 끌어 안고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추운 날씨에 함께 나가진 못하고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가 안고 있는 아이는 그의 아들이다. 박환희는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 후 아들을 낳았고, 이혼했다. 현재 양육권은 빌스택스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과 재회한 박환희는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박환희는 tvN ‘지리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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