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곧 ‘애둘맘’ 실화? 만삭 안 믿기는 꽃미모.. 오늘도 “냠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1 12: 58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랑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고급스러운 점심을 즐기는 모습이다. 둘째 임신 후 남다른 먹성을 자랑해 온 황정음은 만삭까지도 여전한 음식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황정음은 만삭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기 없이 작은 얼굴을 뽐냈으며 변함없는 꽃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연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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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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