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허영란, 26년 동안 방부제만 먹었나…냉동인간급 동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1 14: 10

배우 최강희와 허영란이 최강 동안 미모를 보였다.
최강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달라진 게 없었다.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진 것이 없어서 신기했고, 서로가 지내온 시간이 고마운 시간이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강희는 배우 허영란, 송은영과 만남을 가졌다. 대한민국 대표 동안 미녀 셋이 모인 만큼 이들이 마흔 중반이라는 사실이 더욱 믿기지 않는다.

최강희 인스타그램

최강희는 현재의 사진과 함께 1996년 때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26년 전 모습임에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최강희 역시 이 점에 크게 놀라며 “달라진 게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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