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준희, 흰 티+청바지 조합도 찰떡.. 앉아서도 ‘콜라병 몸매’ 인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11 14: 38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준희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먹는 거에 넘나 진심인 나. 간만에 북경오리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오랜만에 북경오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올해 47세로 알려진 김준희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만으로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앉아서도 확연히 드러나는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앞서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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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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