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에 이런 꾸러기 매력이라니..최강 동안 인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11 17: 49

배우 채정안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무라고?? 잘 안 들려… 추워서ㅋㅋㅋ”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정안은 청바지에 두꺼운 코트를 입고 털모자까지 착용하며 추위를 완전 차단하고 있는 모습이다. 채정안은 야외에 마련된 의장에 앉아서 두 다리를 올리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이 얼굴을 가렸지만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이 돋보이고 있다.

채정안은 지난 해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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