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로 알려진 배우 이유비가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매를 공개했다.
11일, 이유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뱃살하나 없는 개머허리를 공개, 넘사벽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유비는 "I luv ma new hairr"이라며 헤어스타일을 새롭게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유비는 '164cm·43kg’의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는 만큼, 초슬림 극세사 각선미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11자 복근도 살짝 드러낸 모습이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최근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이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한 유튜버의 주장으로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뜬금없는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소속사 와이블룸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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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