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르디 아내’ 완다 나라가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PSG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29)의 아내 완다 나라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바로 수영복 판매다. 완다는 한 벌에 무려 7300파운드(약 1185만 원)짜리 고급 수영복 브랜드를 런칭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완다는 11일 자신의 SNS에 직접 수영복을 입은 육감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완다는 검은색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을 입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 만에 무려 150만 명이 넘는 팬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완다의 몸매는 환상적이다”, “수영복 사업도 성공할 것 같다”면서 응원을 보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완다 SNS